오메가 글러브는 1923년에 탄생한 브랜드로서, 현재 오메가 글러브의 대표 Alberto Squillace Jr.의 증조부인 Gennaro Squillace씨로부터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뒤로 4대를 거쳐 상기한 Alberto Squillace Jr.가 물려받은 브랜드는 현재 100년 가까이 브랜드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러한 전통을 인정 받아 2015년에는 장갑 브랜드에서는 유일하게 나폴리를 대표하는 10인의 장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나폴리의 장갑 브랜드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자체적인 팩토리를 보유하여 년간 7만개의 장갑을 생산하고 있으며, 명품 브랜드인 L사, D사, H사등의 제품들을 아웃소싱하며 나폴리의 정통 방식인 가죽의 선정, 가공, 마무리 바느질까지 총 25번의 나폴리탄 핸드메이드 과정을 거쳐 장갑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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