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파즈는 André Bastos Teixeira와 그의 유년 시절부터의 친구인 Jose Miguel de Abreu가 2011년에 의기투합 하여 탄생한 캐주얼 웨어 브랜드입니다. 'the sea is our soul'은 라파즈의 브랜드 캐치프라이스입니다. 


그들은 포르투갈의 제 2의 도시이자 항구 도시, 그리고 그들의 고향 포르투의 바다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그들이 받은 영감은 곧 디자인으로 표현되며, 그것은 포르투갈에서 가장 하이 퀄리티의 생산을 하고 있는 공장이 구현하여 생산하고 있습니다. 라파즈의 디자인은 결코 트렌드를 쫓지 않습니다. 트렌드는 늘 변할지언정, 라파즈는 그 어떤 세대에도 입을 수 있는 옷을 디자인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옷들은 트렌드 세터들보다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을 가진 이들에게 더 어필 되곤 합니다. 그런 그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고감성을 추구하는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 주목 받았고, 그 결과 영국을 대표하는 매거진 모노클과 모노클의 특별 기획 잡지인 Forecast에 수 차례 노출 되었고, 홍콩의 대형 패션 웹 매거진 Hypebeast, 그리고 미국을 대표하는 디자인 매거진 '킨포크'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주가를 높입니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는 이번 시즌부터 함께 하기 시작한 셀렉샵 소나이를 포함해 전 세계 100개가 넘는 편집샵들에 입점 되어 있기도 합니다.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블로그
floating-button-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