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eekday is dead, long live the weekend!
소나이는 바쁜 일상 속에서 주말만을 기다리던 현대의 어른들의 경험에서 출발했습니다.
우리는 주말의 여유와 스타일을 단지 이틀 동안만 누리는 것이 아쉽다는 생각에,
그 특별함을 매일의 삶에 녹여내고자 했습니다.
"The weekday is dead, long live the weekend!"
라는 캐치프레이즈는 바로 이런 생각에서 탄생했습니다.
주중의 스트레스와 바쁜 일정은 이제 끝났습니다.
대신, 우리는 매일을 주말처럼 여유롭고 멋스럽게 보내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합니다.
소나이는 전 세계의 숨은 장인들이 만든 고품질의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의류를 큐레이팅하여 제공합니다.
우리의 제품은 주말의 여유로움과 스타일을 반영하며, 고객들이 언제나 편안하고 멋진 옷을 입을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의 컨텐츠
1. 참여형 브랜드
우리는 '당신도 편집샵의 바이어가 되어 보세요'- 이하 당편바 이벤트
를 위시로 한 다양한 컨텐츠들로 소비자와 브랜드기 함께 나아가는 길을 찾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소나이는 간접과 직접적인 영역에서의 경험, 그리고 수평적이였던 소비자와 브랜드의 관계를 좁혀나가기 위해 노력하려 합니다.
그에 대한 일환으로 당편바 이벤트 외,
현재 수도권 외 지역 고객을 위한 새로운 비대면 응대 시스템, 유튜브, 공간 경험 컨텐츠 등을 기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참여형 편집샵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2. 연결성
소나이에서 소개하는 대부분의 브랜드, 프로모션, 이벤트는 스토리텔링이 가미 되어 있습니다.
상기한 당편바 이벤트뿐만 아니라 새로운 브랜드를 소개할 때
출장기, 브랜드 현장 방문기, 한 아이템으로 일주일 동안 착용한 오오티디 등의 컨텐츠를 통해
브랜드를 소개하기까지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연결성을 가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이러한 스토리 텔링을 통해 바이어로서는 바잉하는 브랜드의 가치를 부여,
소비자에게는 재미와 구매의 이유를 주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