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IGLON(레글롱)은 1889년, 프랑스에서 프랑수와 바이옹이 피혁생산회사를 열면서 시작된 벨트&가죽 잡화 브랜드입니다. 1889년이라는 연혁에서 볼 수 있다시피,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브랜드는 자체적인 브랜드와 더불어 아웃소싱 회사로서 전 세계의 수 많은 브랜드들의 벨트를 만들어주며 끊임 없이 성장해왔습니다. 브랜드는 샤넬, 루이비통, 에스카다, 랑방, 피에르 가르뎅, 아자로 등 수 많은 하이엔드 브랜드들의 벨트를 만들어왔고, 현재는 투미(TUMI)와 라코스테(LACOSTE)의 전 세계 매장에 있는 모든 벨트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레글롱은 '제로 엣지'라는 독자적인 커팅기술로 생산해낸, 시간이 갈 수록 에이징 되며 더 멋져지는 BRAIDED BELT(꼬임벨트)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프랑스를 넘어 전 유럽, 중동, 미국, 중국, 일본, 그리고 한국에서는 셀렉샵 소나이가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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